이만큼 탱글거리는 어묵이 있었나?
마트에 가면 맛있는 어묵은 딱 1개 있습니다.
바로 삼진어묵입니다.
요즘은 삼진어묵이나 고래사 어묵이 프리미엄 어묵으로 판매가 되고 있습니다.
둘다 성분은 좋습니다.
그런데.. 식감에서 삼진어묵이 훨씬 더 탱글거려서 제 입맛에는 삼진어묵이 더 맛있긴 합니다.
삼진어묵의 특징은 어육이 함량이 70%가 넘으며, 먹어보면, 탱글거리는 식감이 너무 좋아서,
한번 먹어보면, 다른 어묵을 먹을수 없는 상황?이 생깁니다.
물론 삼진어묵은 어묵자체로는 맛이 좋은데..
신기하게도 떡볶이에 삼진어묵을 넣어서 먹으면 별로 입니다.
떡볶이에 넣는 어묵은 일반 좀더 저렴한 어묵을 넣어서 먹는게 더 맛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어묵탕이나 어묵 볶음이 가장 맛이 좋습니다.
근데.. 오늘 롯데마트를 찾았다가.. 삼진어묵 생생 꼬불어묵꼬치가 나와서 바로 구매해봤습니다.
1+1으로 판매를 하고 있었으며, 1봉지에 꼬치어묵 8개가 들어가 있었습니다.
가격은 1+1에 9980원에 판매를 하고 있었습니다.
꼬치 어묵이라서 따로 내가 어묵을 꽂아서 어묵국을 끓이 필요가 없이..
그냥 삼진어묵을 꼬치에 꼽아서 나왔습니다.
어묵탕 스프 역시 2봉지나 들어가 있기때문에 편리하게 어묵탕을 끓일수가 있습니다.
어묵에서 제일 중요한것은 어육함량
생생꼬불어묵꼬치의 경우 74.9% 어육이 들어가 있습니다.
그래서 어묵탕을 끓이면 어묵이 굉장히 식감이 탱글거려서 맛이 좋져!
좀더 시원한 맛의 어묵탕을 원한다면,
집에 있는 무, 양파, 양배추를 추가로 조금 넣어서 끓이면 더 맛있는 어묵탕을 먹을수가 있습니다.
조리시간은 한 30분정도 어묵이 잠길만큼 물을 넣고, 동봉된 스프 2봉지 다 넣고,
양배추, 양파, 무를 넣고 끓어주면 됩니다.
바글바글 끓이되, 넘칠듯하면, 중간불로 줄여서 계속 끓여주시면 됩니다.
어묵탕은 끓이면 끓이수록 맛있긴합니다.
전 딱 30분 정도 끓여줬습니다.
오늘 아침은 삼진어묵 꼬치어묵과 오마뎅 떡볶이 입니다.
분식으로 하루를 시작하게 되네요 ㅎㅎ
떡볶이에는 삶은 스낵면 사리를 넣었습니다.
사리는 익혀서 넣어야지 떡볶이의 양념을 살릴수가 있습니다.
그냥 생라면을 넣으면, 국물이 전부다 사라집니다;;
떡은 치즈떡을 추가로 넣었습니다.
삼진어묵 꼬치랑, 오마뎅 떡볶이.. 그리고 얼죽아인 저로썬 아아를 한잔 하면서 먹었습니다.
아이들은 아아 대신 우유나 두유를 줬구여 ㅎㅎㅎ
확실히 탱글거리는 식감을 가진 삼진어묵이 맛이 좋습니다.
오마뎅에서도 삼진어묵 꼬치어묵같은게 나오는데.. 이것은 냉동으로 나와서 조금은 뻣뻣합니다;;
삼진어묵을 정말 탱글거리는 식감이 굉장히 살아 있어서..
누가 먹어도 맛있는 탱글식감 어묵꼬치 맛을 보여줍니다.
꼬치어묵 편하게 집에서 해드시길 바랍니다.
이상으로 맛있는 꼬치어묵 삼진어묵 꼬불꼬치어묵 맛후기를 마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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