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롯데마트에 갔습니다.
맥주 안주를 사기 위해서죠!
매번 치킨과 맥주를 먹을수는 없어서,
오늘은 맥주안주로 스낵을 하나 사기 위해서 롯데마트에 들렸습니다.
그래 안주 스낵를 하나 구매했는데..
완전 이렇게 맥주 안주가 이렇게 맛있을 줄이야! 하는 탄성에 포스팅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구매한 맥주 안주는 불오징어 땅콩입니다.
오리온에서 오징어 땅콩이란 과자가 원래 나오고 있습니다.
다들 오땅이라고 부르면서 많이들 맥주 안주로 사먹는 과자죠!
그런데.. 오리온에서 새로운 맛으로 불오징어땅콩을 만들었습니다.
3개 번들로 판매중인데..
불오징어 땅콩 3봉지 가격은 3380원 이였습니다.
그리고, 같이 구매한 카스 레몬 무알콜 맥주를 구매하였습니다.
2+1으로 판매중이라서 구매할때도 별 부담은 없었습니다.
2400원에 무알콜 맥주 2캔을 구매하였습니다.
우선 불오땅을 먹어볼께요.
오리온 불오징어 땅콩의 뒷면을 볼게요.
고추장을 넣어서 매콤 달콤하다고 하는데.. 흠..
기대가 됩니다.
오리온 불오징어 땅콩 영양정보를 보면,
1봉지에 85그램이 들어가 있는데..
1봉지 419칼로리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땅콩이 들어간 과자는 칼로리가 높습니다.
아무래도 땅콩이 열량이 높기 때문이죠!
봉지를 열자마자 매콤 달콤한 향이 확~ 옵니다.
약간은 스윙칩 매운맛 봉지를 열었을때 나는 향이 난다고 보시면 됩니다.
겉에 고추장 양념 시즈닝이 되어 있는데..
우선 첫 향기는 만족!
한입 먹어보면,
겉은 굉장히 바삭하고,
약간 매콤하면서 짭조름한 맛이 나는게..
음~~~ 너무 맛있는 맥주 안주입니다.
바로 카스 레몬 무알콜 맥주를 따야죠?!
무알콜 맥주 예전엔 먹지 않았지만, 지금은 이만한 맥주가 없는거 같습니다.
이유는?
마셔도 알콜에 관한 부담이 없기때문에, 편하게 마실수 있어서
요즘에는 무알콜 맥주는 집에서 자주 마시는거 같습니다.
밖에 여행을 갔을때에도
운전을 해야하는데.. 맥주 마시는 느낌을 받고 싶어서,
무알콜 맥주로 한잔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먼가 청량감 있는 그리고 상큼한 맥주의 맛이 나서..
약간은 코로나 맥주 + 카프리 맥주를 먹는듯한 느낌이 납니다.
물론 알콜이 아예 없는 무알콜은 아닙니다.
아주 극소량의 알콜이 들어간 무알콜 맥주는 표기법이 0.0% 알콜이라고 표기를 하기든요!
찐 무알콜 맥주는 0.00% 라고 써져 있습니다.
아쉽게도 카스는 0.0% 무알콜 맥주만 판매를 하더군요.
오늘 건강검진 했는데..
초음파쌤이 지방간있다고,
살빼라고 걱정해 주셨습니다.
살빼야죠.
맥주를 아예 먹을수 없다면,
무알콜맥주로 대체하는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아무래도 지방간이 있으면, 독소분해하기 힘들기 때문이죠!
둘다 새로 구매한 음식들입니다.
카스레몬 무알콜 맥주, 불오징어 땅콩 둘다 신상이고
저는 첨 먹어보는데.. 음~~ 아주 만족스러운 맥주맛과 안주 과자 맛이였습니다.
제가 첨 먹어본 60계치킨의 크랑이 치킨을 먹었을때와 비슷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상으로 카스레몬 무알콜 맥주와 불오징어땅콩 맛 후기를 마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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