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 베란다를 사용 하고 있는 집에 샤시 문을 열고 닫을때마다,
덜덜덜 거리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샤시 로라가 고장났다는것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샤시 로라를 교체해 보려고합니다.
문제는 아파트에 설치된 샤시가 굉장히 무겁다는게 문제라면 문제 입니다.
샤시 로라를 교체하기 위해서는 샤시를 들어서 내려야합니다.
그래서 성인 남자 2명은 있어야 샤시 교체가 가능합니다.
KCC 고객센터에 전화를 걸어서 아래 샤시 로라를 구매하였습니다.
1개의 샤시에 로라는 2개가 들어가 있습니다.
우선 샤시 로라를 교체하기 위해선
1가지 장비가 필요합니다.
바로 전동 드라이버 입니다.
아무래도 샤시 볼트 피스를 박아야 하기 때문에,
좀 힘이 쎈 전동 드라이버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새 샤시로라가 필요합니다.
이렇게 하면, 로라 교체는 끝이 납니다.
기존에 방에 있는 샤시를 들어내서 빼내는데..
이게 생각보다 굉장히 무겁습니다.
그리고 기존에 사용하던 KCC 샤시 로라의 경우 휠 바퀴가 1개만 있습니다.
기존 달려 있던 KCC 로라 모델명 E125SB
아쉽게도 기존 모델의 로라는 더이상 구매가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지금은 개선된 제품인 2개 휠로 만들어진 로라만 있다고 합니다.
새로 구매한 KCC 샤시 로라 모델은 E125TB
샤시 로라를 교체하니 샤시 창문을 열때, 덜덜덜 되는 상태는 없어졌는데..
아무래도 새거 라서 그런지.. 조금은 뻑뻑하네요 ㅎㅎ
시간이 지나면 길이 들어서 부드러워 진다고 하니, 조금 기다려 봐야겠습니다.
이상으로 KCC 창호 로라 교체 후기를 마칩니다.
직접 교체하려면 건장한 청년 2명은 있어야합니다.
샤시문이 생각보다 무거워요!
이상으로 샤시 로라 직접 교체 후기 마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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